'쇼핑왕 루이' 서인국, 습격 피해자 아니었다…용의자 됐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쇼핑왕 루이' 서인국이 용의선상에 올랐다.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 7회에서는 옥탑방에서 습격 사건이 벌어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탑방에서 습격 사건이 벌어졌다. 고복실(남지현)은 응급실에 실려가는 남자를 보고 루이로 착각했다.

고복실은 "보호자예요"라며 구급차에 올라 탔다. 그러나 고복실은 루이가 아닌 의문의 남성이라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또 루이는 신원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경찰에게 의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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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