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요정 김복주' 레이양, 최무성과 다정한 셀카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최무성과 레이양이 친분을 뽐냈다. 

레이양은 인스타그램에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함께 출연하는 최무성과 촬영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과 최무성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첫 대면인 가운데 레이양의 어색한 미소와 최무성의 쑥스러운 포즈가 웃음을 자아낸다.

'역도 요정 김복주’는 역도선수 김복주의 첫사랑과 체대생들의 치열한 일상과 성장을 다룬 감성 청춘 드라마다. 레이양은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을 맡아 열연한다.

레이양은 앞서 tvN 금토드라마 '굿 와이프'에서 앰버 역을 맡아 인상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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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