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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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쉬운 마지막 홈 경기 패배'[포토]

기사입력 2016.10.05 21:54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wiz의 경기,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10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역대 최연소 3,000루타를 달성한 김태균의 활약에 힘입어 kt wiz를 7대 2로 제압했다.

경기 종료 후 kt wiz 선수단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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