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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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 한국 시리아전 중계로 오늘(6일) 결방

기사입력 2016.09.06 22:04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최고의 사랑'이 결방한다.
 
JTBC 편성표에 따르면 6일 방송 예정이던 '님과 함께 2-최고의 사랑'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 대한민국 대 시리아 중계로 인해 결방한다.
 
JTBC는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을 독점 중계한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 유상철이 해설위원으로 참여했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되는 심야 예능 '걸스피릿'은 결방 없이 그대로 방송된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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