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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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포도청 정체는 티티마 출신 소이 '깜짝'

기사입력 2016.08.21 17:4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티티마 출신 소이의 정체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참 외롭다'와 '목구멍이 포도청'이 1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참 외롭다'와 '목구멍이 포도청'은 하울과 제이의 'Perhaps Love'로 로맨틱한 하모니를 만들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참 외롭다'가 승리했다. '목구멍이 포도청'은 2라운드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자우림의 'Hey Hey Hey'를 부르다 가면을 벗었다.

'목구멍이 포도청'의 정체는 소이로 밝혀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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