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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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한 눈망울'…대박이, 어제보다 더 귀여운 오늘

기사입력 2016.08.09 07:30 / 기사수정 2016.08.09 07:47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시안)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대박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대박이는 오리 인형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맑고 깨끗한 눈동자, 뽀얀 피부가 대박이의 귀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대박이가 작은 손으로 노란색 오리 인형을 꼭 안고 있어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청자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이동국과 설아 수아, 대박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이수진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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