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 트루바인엔터와 전속계약 '의리 행보'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영화배우 겸 가수 소이가 새둥지를 틀었다.

소이는 데뷔 초 함께 일했던 베테랑 매니저 이주연 대표가 설립한 트루바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트루바인 엔터테인먼트 이주연 대표는 과거 가수 이문세 매니저, 방송인 박경림의 제작자로 잘 알려져있다.

소이는 최근 라즈베리필드 신곡 'John'을 발표했으며, 드라마와 영화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오는 16일에는 KBS 라디오 '변정수의 탐나는 6시'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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