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주애 기자] 가수 베이빌론이 다정한 눈빛과 탄탄한 근육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30일 소속사 KQ 프로듀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베이빌론의 새 싱글 'FANTASY'의 다섯 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베이빌론의 신곡 '처음 본 여자는 다 예뻐' 뮤직비디오 스틸컷이다. 사진 속 베이빌론은 캠핑카를 배경으로 다정한 눈길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심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특히 그는 민소매티셔츠를 매치해 럭비 선수 출신 다운 탄탄한 근육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공개된 베이빌론의 신곡 '처음 본 여자는 다 예뻐'는 스코어, 메가톤이 공동 작곡한 곡이다. 힙합 장르에 어쿠스틱한 느낌까지 담아 듣는 재미를 살렸다. 발매 직후 올레뮤직, 엠넷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베이빌론은 '처음 본 여자는 다 예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7월 23일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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