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지현] 엔터메이트는 6월 말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액션 RPG '칼이쓰마'의 프리 오픈이 임박했다고 금일(22일)알렸다. 사전예약 이벤트 참여자수 50만 명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칼이쓰마'는 지난 CBT를 통해 얻은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오픈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엔터메이트의 김성아 사업 PM은 "칼이쓰마에 많은 기대를 가져주시는 만큼 그에 부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막바지 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6월 말 프리 오픈되는 칼이쓰마에 유저 분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칼이쓰마'는 천명을 넘어 만명이 겨루는 대규모 PVP게임으로, 실시간 PVP 대전을 경험할 수 있는 국가전, 24시간 PK가 가능한 황성, 문파전, 결투장,관직쟁탈, AOS 전장 등 풍부한 PVP와 PVE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지루할 틈 없이 다양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점이 매력 포인트다.
한편, 칼이쓰마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게임 정보 및 이벤트 등의 소식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lanning2@xportsnews.com
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