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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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측 "공승연·정연 자매, 김민석 MC 확정"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06.22 08:04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SBS '인기가요'의 새 고정 MC가 확정됐다.
 
22일 SBS '인기가요' 측은 “트와이스 정연과 배우 공승연, 김민석이 7월 첫 주부터 고정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은 친자매지간.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두 사람의 원래 성은 유 씨로 유승연, 유정연이 본명이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어린 김일병 역할로 널리 알려진 김민석은 SBS 새 월화 '닥터스'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0분 생방송 되며 이들의 방송분은 7월 첫 주부터 볼 수 있을 예정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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