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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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레이스) 강하빈-서한빛-김다나-한리나 '매혹적인 각선미'[포토]

기사입력 2016.06.19 22:5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상해(中), 권혁재 기자] 19일 오후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날 서킷(5.451km, 16개 코너)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SK ZIC 6000 결승 경기에서 조항우(아트라스BX) 감독 겸 선수가 폴포지션을 차지했던 정의철(엑스타레이싱)과 황진우(팀코리아익스프레스)를 따돌리고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CJ슈퍼레이스 본부 레이싱모델 강하빈, 서한빛, 김다나, 한리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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