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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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여진구, 드디어 왕위 계승했다 '피의 숙청'

기사입력 2016.06.07 22:20 / 기사수정 2016.06.07 22:20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대박' 여진구가 왕위에 올랐다.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 22회에서는 경종(현우 분)이 세상을 떠난 뒤 연잉군(여진구)이 왕위를 계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종은 세상을 떠났다. 앞서 연잉군은 경종의 수라에 게장과 단감을 올렸고, 이로 인해 경종을 독살했다는 의심을 받았다. 특히 연잉군은 자신을 추궁하는 백대길(장근석)에게 등을 돌렸다.

이후 연잉군은 왕위에 올랐다. 연잉군은 백대길을 바라봤고, '나를 원망하느냐'라며 생각했다. 백대길은 '원망하지 않습니다. 서로 정해진 운명 각자의 길을 갈 뿐'이라며 떠나기로 결심했다.

또 연잉군은 왕위를 계승한 뒤 피의 숙청을 시작해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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