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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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로 페트로비치-최용수 '다정한 포옹'[포토]

기사입력 2016.05.25 20:33 / 기사수정 2016.05.25 20:33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지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C 서울과 우라와 레즈의 16강 2차전 경기, 경기에 앞서 우라와 레즈 미하일로 페트로비치 감독과 FC 서울 최용수 감독이 포옹을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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