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 최영태가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슈퍼스타K' 시즌3와 5에 출연해 자작곡 능력과 다양한 매력으로 방송 당시 큰 사랑을 받았던 최영태는 인디 레이블 플루토 뮤직과 손잡고 활동에 나선다.
최영태는 25일 플루토 뮤직 SNS를 통해 첫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 ‘아무 말 없이’뮤직비디오 티져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타이틀곡 ‘아무 말 없이’가 수록된 최영태의 첫번째 미니앨범은 총 4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최영태가 모든곡의 프로듀싱을 맡으며 싱어송 라이터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는 앨범이라고 소속사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최영태의 첫번째 미니앨범은 27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뮤직비디오 또한 발매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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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