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은경 기자] 앤더슨 실바(41, 브라질)가 오는 15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198 경기에 불참한다.
미국의 야후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실바가 쓸개 수술을 받아서 UFC 198에 나설 수 없다'고 보도했다. 실바는 이번 대회에서 유라이아 홀과 만날 예정이었다. 실바는 쓸개 안에 담석이 생겨 최근 복통을 호소했고, 결국 수술을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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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기자 ky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