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윤박과 에릭남이 tvN 새 예능 '아버지와 나'에 출연한다.
tvN '아버지와 나' 측은 9일 엑스포츠뉴스에 "윤박과 에릭남이 '아버지와 나'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이어서 "윤박은 이미 스위스에서 녹화를 마쳤으며 에릭남은 8일부터 촬영을 하고 있다. 방송은 6월에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버지와 나'는 스타들이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떠나 쌓는 추억만들기를 담는다. 앞서 추성훈, 남희석, 김정훈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윤박, 에릭남의 합류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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