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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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깜찍+아련 다 되는 사랑스런 걸그룹

기사입력 2016.05.04 20:05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쇼챔피언'에서 깜찍과 청순을 오가는 매력을 발산했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쇼챔피언'에서는 '데스티니'로 돌아온 러블리즈의 컴백무대가 공개됐다.

러블리즈의 '데스티니 (나의 지구)'는 가수 윤상을 중심으로 한 프로듀싱팀 원피스와 전간디 작사가가 곡으로 뉴잭스윙 그루브를 차용한 지금까지의 러블리즈의 곡들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마이너 곡이다.

이날 '퐁당'으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한 러블리즈는 타이틀곡 '데스티니'로 짝사랑하는 사람을 지구에 빗대어 짝사랑에 아파하는 소녀로 변신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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