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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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홈' 이천희 "딸, 내가 직접 만든 가구 불편해해" 폭소

기사입력 2016.05.01 21:25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배우 이천희가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천희는 1일 방송된 tvN  '렛미홈'에서 딸이 쓰는 가구를 직접 만든다고 털어놨다.
 
가구 만들기를 취미로 두고 있는 이천희는 이날 “처음 시작한 게 아이가 태어날 때 침대나 의자를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딸이 쓰는 거니 신경을 많이 쓰게 되더라. 사랑으로 만든다고 보면 된다”며 “아이는 조금 불편해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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