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배우 서효림이 피부비결을 털어놨다.
21일 첫 방송된 패션앤 '팔로우미7' 1회에서는 6명의 MC 아이비, 서효림, 고우리, 황승언, 유소영, 차정원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서효림은 피부비결에 대해 “스킨케어만 30분한다. 바디까지 바르면 1시간이다”고 고백했다.
온천을 마친 서효림은 “수분이 다 날아가기 전에 미스트를 뿌리고 에센스부터 사용한다”고 말하며 스킨케어를 시작했다. 특히 그는 스킨케어를 하며 “예뻐져라”라고 주문을 거는 4차원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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