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가 웅진식품 '아이스 하늘보리 스파클링'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7일 경기도 가평 부근에서 광고촬영을 마쳤다. 이들은 각자 개성을 뽐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오아이는 멤버가 확정된 뒤 광고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 앞서 하이트 진로의 저알콜 주류 '이슬톡톡'의 모델로 첫 광고를 찍었다. 하지만 주류광고의 규제상 성인 멤버들만 광고에 참여했다.
이에 이번 '하늘보리' 광고는 아이오아이 멤버 11인의 완전체 모습이 담긴 광고가 될 전망이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화보, 광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5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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