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5% 넘으면 짜장면 쏜다…깜짝 시청률 공약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tvN 금토드라마 '기억'이 시청률 공약을 공개했다.

tvN 측은 2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기억'의 시청률 공약"이라며 "솔로부대 모여라. 5% 넘을 시 블랙데이에 짜장면을 쏜다"고 밝혔다. 

'기억'은 '부활', '마왕' 등을 선보인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이성민, 김지수, 박진희 등 출연진들의 열연과 감각적인 연출 등으로 첫 방송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1,2회는 4%대(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가구 기준)를 기록한 만큼 5% 돌파의 가능성도 가까워 보인다. 

한편 '기억'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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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