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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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아프리카 더위 피해 물놀이 '만끽'

기사입력 2016.03.11 22:21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꽃청춘' 멤버들이 아프리카에서 수영장에서 잠시 더위를 피했다.

1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에서는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은 에토샤 국립공원에 도착했다.

이날 꽃청춘들은 국립공원에 도착해 뜻하지 않게 기린의 시체를 보고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얼룩말을 보고 신기한 듯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캠핑 장소를 위한 금액을 지불한 뒤 국립공원에 있는 동물의 목록을 둘러보면서 계획을 짰다.

안재홍은 냉장고를 가진 여행객들에게 고기를 잠시 맡겼고, 고경표와 박보검은 밀렸던 빨래를 했다. 

출연자들과 제작진은 무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 수영장이 딸린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이어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가 수영장에 뛰어들었고, 박보검은 형들과 함께 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 tvN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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