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8.05 07:00 / 기사수정 2007.08.05 07:00
[풋볼코리아닷컴 = 김현덕] '한 골도 허용하지 않겠다'
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우젠 바람의 여신 K-리그 올스타전'에 중부팀으로 으로 출장한 이운재가 이날 지난해 올스타전과 같이 쉽사리 골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운재는 이날 경기에서 후반전 시작과 함께 경기에 투입되어 남부팀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후반 41분 뽀뽀에게 한 골만을 내줬다.
김현덕(multiducky@footballc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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