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마크 러팔로가 설레는 마음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다.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부인 선라이즈 코이그니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크 러팔로는 선라이즈 코이그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크 러팔로는 파란색이 감도는 턱시도에 보타이를 매치했다. 선라이즈 코이그니는 우아한 헤어스타일과 자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크 러팔로와 선라이즈 코이그니는 지난 2000년 결혼해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여하는 마크 러팔로는 영화 '스포트라이트'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lyy@xportsenews.com / 사진 = 마크 러팔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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