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뉴욕에서 보내는 상큼 윙크 "굿모닝"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박민영이 팬들에게 상큼한 아침 인사를 건넸다.

배우 박민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 뉴욕에서(Good morning from N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편안한 차림으로 거리가 보이는 창가에 앉아 있다. 턱을 괸 채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와 윙크를 보내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검사 이인아 역을 맡아 활약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박민영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