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인피니트 두 번째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2016 INFINITE 2nd WORLD TOUR [INFINITE EFFECT] ADVANCE' 기자회견에 참석한 인피니트 호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포토월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
★ '자신감이 가득'
★ '손바닥만한 얼굴'
★ '느낌있는 포즈로 마무리'
인피니트는 2015년 여름,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대륙과 남미까지 총 16개국 18개 도시에서 모두 21차례 공연의 대장정을 거치는 월드투어의 마지막 투어지로 한국을 선택했다.
두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의 대장정을 마무리 짓고 팬들의 성원에 감사함을 담은 이번 앵콜 콘서트에서는 지난 공연에서 보여줬던 무대와는 다른 다채로운 스토리로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최상의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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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