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허윤영 기자] 그룹 샤이니의 태민과 종현이 JTBC‘비정상회담’ 한국 대표로 출연한다.
19일 '비정상회담'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태민과 종현이 21일 진행되는 '비정상회담' 녹화에 한국 대표로 참여할 예정이다"며 "녹화분은 3월 7일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5월 25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는 샤이니의 민호와 온유가 한국 대표로 참여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 민호와 온유는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가 없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주제로 패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태민과 종현이 출연하는 '비정상회담'은 오는 3월 7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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