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장현성이 상반된 매력이 담긴 반전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장현성은 19일 소속사를 통해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현성은 극중 대립각을 세우는 이재한 역의 조진웅과도 다정다감하게 수다를 떨고 있는 것은 물론, 천진난만한 미소가 돋보인다.
'시그널'에서 장현성은 경찰청 수사국장 김범주를 맡아 이재한의 실종의 배후이자 실세인 그의 악행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시그널'은 19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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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