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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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아침에 원두향 맡아 기분 좋다"

기사입력 2016.02.17 10:43 / 기사수정 2016.02.17 10:52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포미닛이 일일 바리스타에 도전했다.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은 17일 V앱 '포미닛과 함께 하는 바리스타 아카데미'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남지현과 허가윤은 바리스타 원장에게 아메리카노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이어 남지현은 수업을 들은 뒤 직접 각 스타일에 맞는 롱블랙 커피를 제조했다.

이를 지켜보던 권소현은 "아침부터 원두향을 맡으니 기분이 좋아진다"며 웃어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1일 타이틀곡 '싫어(Hate)'가 수록된 미니앨범 'Act.7'을 발표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포미닛 ⓒ V앱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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