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용운 기자] K리그 챌린지 FC안양이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니콜라스 오르시니를 임대 영입했다.
안양은 16일 일본 J2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 소속의 오르시니를 1년간 임대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안양의 역대 6번째 외국인 선수인 오르시니는 187cm 85kg의 좋은 체격을 바탕으로 힘과 스피드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당일 시작된 제주도 전지훈련에 합류한 오르시니는 "새로운 환경이지만 한국에 와서 흥분된다. 한국에서 도전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며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선수들과 친하게 지내도록 노력하겠다.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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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운 기자 puyo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