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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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이특 "데프콘·강호동·신동, 푸근한 사람과 잘맞아"

기사입력 2016.01.27 18:3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이특이 2주 연속 '주간아이돌' MC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활동을 중단한 MC 정형돈을 대신해 슈퍼주니어 이특이 대체 MC로 진행을 맡았다. 게스트로는 걸그룹 타히티와 남자 아이돌 그룹 전설이 출연했다.

지난주에 이어 또 한 번 스페셜 MC를 맡은 이특은 "데프콘 형님처럼 푸근한 사람과 잘 맞는다. 신동, 호동이 형과 잘 맞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데프콘은 "1주만 했을 뿐인데 제작진이 의외로 케미가 잘 맞는다고 하더라. 보미와 써니가 굉장히 잘 해줬는데 제작진도 혼란스러울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에 이특은 "4MC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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