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고아라가 도도한 눈빛을 뽐냈다.
고아라는 22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더 셀러브리티'와의 화보를 통해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고아라는 메이크업을 받는 여배우의 모습을 살려 고혹적인 자태를 완성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고아라는 '응답하라 1994'의 히로인으로 '응답하라 1988'을 시청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고아라는 "시청자 입장에서 울고 웃으면서 본다"며 "요즘 감독님이 화장실 갈 시간도 없으시다는 문자가 와서 빵 터진 기억이 있다"며 미소를 띄우기도 했다.
한편 고아라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더 셀러브리티' 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더 셀러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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