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4 17:18 / 기사수정 2016.01.14 17:1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유선, 민아, 민혁이 팀워크를 과시했다.
유선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달콤살벌패밀리의 마지막 촬영 후 귀요미 막내들과"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연기까지 잘하는 우리 개념 연기돌 민아 민혁. 예의 바르고 성격 좋고 언제나 현장 분위기를 상콤하게 이끄는 주역들 함께해서 행복했어. 비투비 걸스데이 이모 팬할게 #연기 열정에 실력있는 가수 #다음이 더 기대되는. 수고했어. 사랑해 우리 딸 민아"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에 출연 중인 유선과 민아, 민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뽐냈다.
‘달콤살벌 패밀리’는 종영까지 1회를 남겨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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