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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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 한지민·공유·신성록 "'인터스텔라·매드맥스' 재개봉 축하"

기사입력 2016.01.13 16:28 / 기사수정 2016.01.13 16:28

허윤영 기자

[엑스포츠뉴스=허윤영 기자] 배우 공유와 한지민, 신성록이 영화 '인터스텔라(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와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감독 조지 밀러)'의 재개봉을 축하했다. 

공유와 한지민, 신성록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밀정(감독 김지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한지민은 "큰 화면으로 당시 느꼈던 전율을 다시 느낄 수 있다고 하니 굉장히 기대된다"고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재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공유는 '인터스텔라' 재개봉 소식을 듣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매튜 맥커너히도 좋아하는 배우라 더욱 기쁘다"고 언급했다. 

신성록 역시 "'인터스텔라'를 '밀정' 촬영이 끝나는 대로 관람하겠다"고 밝히며 설렘을 드러냈다. 

'인터스텔라'와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전국 17개 CGV IMAX 상영관에서 관람 가능하다. 각 극장 별 상영 시간표는 CG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과 PC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yyoung@xportsnews.com/사진=워너 브라더스 코리아(주)


허윤영 기자 yyou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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