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잡아야 산다' VIP시사회에 공찬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승우, 김정태, 빅스 혁(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출연하는 '잡아야 산다'는 20년지기 친구 CEO 쌍칼 승주(김승우)와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개념 따위는 시원하게 말아드신 고딩 4인방에게 소중한 물건을 빼앗기며 벌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내년 1월 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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