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대세는 백합'의 정연주가 올블랙 의상으로 관능미를 자랑했다.
22일 패션매거진 '아레나'는 정연주와 비주얼 디렉터 박만현 이사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정연주는 등이 보이는 블랙 블라우스를 입고 엎드린 채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과감하고 섹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연주는 지난 15일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 본편이 공개된 후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연주의 화보는 '아레나' 2016년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yy@xportsnews.com / 사진=아레나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