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SBS 파워FM '파워스테이지 더 라이브'에 외모와 연주 모두 수준급인 꽃미남 밴드들이 방문한다.
14일부터 '파워스테이지 더 라이브'는 꽃미남 밴드 특집을 진행해 다양한 밴드들이 한 주를 채운다.
우선 듀오 소심한 오빠들이 특집의 문을 연다. 이어 15일에는 스웨덴에서 온 꽃미남 형제 JTR이, 17일에는 최근 경연대회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루나플라이가 준비하고 있다.
또한 18일에는 다재다능한 아이돌밴드 엔플라잉이 라이브에 나서고, 특집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원조 꽃미남 유준상과 이준화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그룹 제이앤조이20과 함께 한다.
한편 '파워스테이지 더 라이브'는 14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