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감독 정기훈)가 11일부터 IPTV 및 온라인, 모바일 등의 플랫폼을 통해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수습 도라희(박보영 분)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정재영)을 만나 겪게 되는 극한 분투를 그린 공감코미디.
11일부터는 IPTV, 디지털케이블, 온라인 등 부가판권 서비스를 시작해 더 많은 관객들과의 만날 예정이다.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극장뿐 아니라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와 디지털 케이블, 모바일, 인터넷과 웹하드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감 100%의 스토리, 시종일관 터지는 웃음으로 직장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끈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관객들에게 유쾌한 위로를 전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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