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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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솔지 "2006년 투앤비로 데뷔…벌써 10년차다"

기사입력 2015.12.08 21:03 / 기사수정 2015.12.08 21:03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EXID 솔지가 데뷔 10년차라고 밝혔다.

솔지는 8일 방송된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솔지는 "저만 데뷔 10년차다. 2006년도 고등학생 때 데뷔를 했다. 여성 알앤비 그룹 투앤비로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솔지는 "계약이 끝난 뒤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다가 EXID에 합류하게 됐다"라고 독특한 이력을 밝혔다.

'1 대 100'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1대100' 솔지 ⓒ KBS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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