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엑소 레이가 이중매력을 발산했다.
레이는 최근 중국 패션지 ‘스상 COSMO’의 표지모델로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레이는 양모자를 쓰고 훈훈한 미소를 지고 있으며 완벽한 근육과 치골라인을 보여줘 소녀팬을 설레게 했다.
레이는 스상코스모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내가 아이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신분에 대한 정의를 내린다면 나는 '노력파'라 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스상 COSMO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