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7경기 미들급 양동이 vs 제이크 콜리어(미국)의 경기, 승리를 거둔 양동이가 환호하고 있다.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은 메인 이벤트인 벤 헨더슨 대 조지 마스비달의 웰터급 매치를 비롯해 김동현 대 도미닉 워터스, 추성훈 대 알베르토 미나 등의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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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