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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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유해진 "산체, 너무 어린 나이에 스타 됐다" 돌직구

기사입력 2015.10.30 22:4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삼시세끼' 산체가 천방지축 매력을 뽐냈다.

3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에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함께 만재도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세 사람은 저녁을 먹고 산체, 벌이와 시간을 보냈다. 산체는 차승원의 말을 듣지 않았다. 유해진은 "너무 어린 나이에 스타가 된 거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후에도 산체는 벌이와 함께 난투극을 벌이는 등 제멋대로 행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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