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의 TV연예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도도맘' 김 씨의 심경고백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도도맘'으로 알려진 강용석 스캔들의 주인공 김 씨의 심경고백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 씨를 직접 인터뷰한 기자는 "(숨어있는 게) 불륜을 인정하는 것 같더라"라며 심경을 대신 전했다.
이어 기자는 "9살 아이가 지금 인터넷을 할 줄 알고 엄마가 '도도맘'인 걸 안다고 하더라. 엄마가 먼저 입으로 얘기하고 엄마는 당당하다는 것을 증거로 남기고 싶었다고 하더라"라며 설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