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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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아찔한 지퍼 의상 '여신 미모'

기사입력 2015.10.23 15:50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유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랠리스트 토요일 밤 12시 15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지퍼가 달린 독특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머금고 있다.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발산해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유리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 15분 방송되는 SBS '더 랠리스트' MC를 맡았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유리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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