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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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문·정소민, '아빠는 딸'서 부녀 호흡…11월 크랭크인

기사입력 2015.10.23 13:45 / 기사수정 2015.10.23 13:4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윤제문과 정소민이 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에 출연한다.

23일 '아빠는 딸' 관계자는 "배우 윤제문과 정소민이 '아빠는 딸'에 출연한다. 11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아빠는 딸'은 아버지에게는 위로를, 딸들에게는 잊고 있던 아버지와의 추억을 통해 가슴에 숨겨뒀던 추억을 되돌려주고자 하는 따뜻한 감동 이야기다.

아빠와 딸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리며 서로의 사생활과 마음속까지 훔쳐보며 사랑을 되찾게 되는 과정을 담는다.

김형협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아빠는 딸'은 11월 크랭크인 후 내년 개봉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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