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2' 측이 패자부활전 가능성에 대해 고려중이라고 답변했다.
'언프리티 랩스타2' 측 관계자는 22일 엑스포츠뉴스에 "패자부활전 관련 고려 중인 것은 맞지만 결정되지 않았다.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2에는 헤이즈, 캐스퍼, 애쉬비, 효린,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 등 총 11명의 여자래퍼가 참여했으며, 최근 전지윤, 엑시, 러버소울 킴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들은 이번 시즌 영구탈락 제도를 통해 탈락한 애쉬비와 안수민, 길미 등의 빈자리를 채웠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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