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6:32
연예

'인기가요' 태연 1위, 4번째 트로피로 유종의 미

기사입력 2015.10.18 13:45 / 기사수정 2015.10.18 13:46

대중문화부 기자


▲ 인기가요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인기가요' 태연이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태연이 '아이' 무대를 꾸몄다.
 
이날 태연의 '아이', 아이콘의 '리듬타',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이 1위 후보에 올랐다. 태연은 큰 점수차로 사전 점수에서 앞서며 결국 1위를 차지했다.

태연은 스태프, 멤버, 팬클럽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같이 무대해준 칸토 씨도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태연은 앞서 MBC뮤직 '쇼챔피언', 엠넷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등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규현, 태연, 아이콘, 비투비, 갓세븐, 에일리, 러블리즈, 옴므, 오마이걸, 박보람, 스테파니, 업텐션, 유성은, 멜로디데이, 투빅, 빅플로 등이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