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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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갓세븐, 상남자 된 남친돌 '니가 하면'

기사입력 2015.10.15 19:10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그룹 갓세븐이 거친 남성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갓세븐은 15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니가 하면'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카리스마를 뽐내며 퍼포먼스를 소화했다.

'니가 하면'은 갓세븐의 거친 남성미를 보여주는 노래다. 블랙아이드필승과 처음 호흡을 맞추며 매력을 선보이는 곡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태연, 갓세븐, 에일리, 규현, 비투비, 유성은, 세븐틴, 박보람, 러블리즈, 오마이걸, 업텐션, 알리, 옴므, 몬스타엑스, 멜로디데이, 스테파니, 투빅, 다이아, 브로, 빅플로가 출연했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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