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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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라둥이, 화장실 청소의 달인 등극 '반짝반짝'

기사입력 2015.10.10 17:31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슈의 쌍둥이 딸 라희와 라율이 화장실 청소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는 '라둥이' 라희, 라율이 인형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라희와 라율은 슈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물장난은 물론 거품까지 뿌리며 신난 모습이었다. 인형을 씻기는 대신 화장실에서 거품을 갖고 놀기로 한 것.  

슈는 기왕 거품 낸 걸로 청소를 해달라고 부탁했고, 이에 라희와 라율은 깔끔하게 청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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