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05:27
연예

택연-효연-써니, 日 선술집서 포착 '훈훈 우정'

기사입력 2015.10.07 17:00 / 기사수정 2015.10.07 17:34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2PM 택연과 소녀시대 효연, 써니가 일본 선술집에서 포착됐다.

대만매체 ettoday는 "택연과 효연, 써니가 일본 선술집에서 만나 술을 마시는 모습이 중국 네티즌에 의해 포착됐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5일, 중국 네티즌은 자신의 웨이보에 "아무 곳이나 들어갔는데 2PM과 소녀시대를 우연히 만났다. 다른 팬들과 이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택연은 빨간색 모자를 쓰고 효연과 써니 가운데에 앉아 있다. 세 사람은 선글라스나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특히 2PM와 소녀시대, 두 톱 아이돌 그룹의 훈훈한 우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웨이보 캡쳐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